기존의 올레15코스가 15-A코스로 변경되고, 15-B코스가 새로 개장하였다.
올레 15-B코스는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고내포구까지 이어진 13.5km의 올레길로 약 4~5시간 소요되며, 항에서 시작해 해수욕장을 거쳐 포구로 끝나는 코스다.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바라보는 비양도를 뒤로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운용곶 무인등대, 제주 해수풀해녀학교, 금성리 바다가 보인다.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잔잔한 금성리 바다를 찾는 여행객들도 있으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좋을 듯 하다.
곽지해수욕장에서 한림해안산책로를 경유해 고내포구까지 이어진 제주올레 15-B코스는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쁘다.
해안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 된 산책로는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이동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15-B코스는 전체적으로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닌, 비교적 평평한 길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하’이다.
몸과 마음이 즐겁고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제주올레 15-B코스에서 멋진 추억을 쌓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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